이제 저녁 묵습니다 (어제 펭형꺼) 칭츠 20 1 0 07.02 22:52 역시 비오는날은 손님이 많네요ㅠㅠ 저도 한잔해야겠습니다 술찌라 치킨무 한조각만한 술잔으로~ 펭형 치킨 잘묵을겡~ 1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728578 Author 2 0 Lv.6 칭츠 6 1,209,009 (20%) 칭츠님 보유 포인트 : P 2,177,564 08.27 랑랑 08.12 랑랑 08.10 랑랑 08.09 랑랑 08.06 랑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