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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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1:09
와이프 몰래.. 몇백을 썼는지..
당첨도 너무안되고..
그만 현생을 살까 합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여기서 즐겁던 생각이 나성..
글쓰고 떠날려합니다
다들 대박 터지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