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바~람에 날려 가고~~

유독 수식어가 많은 가을 입니다.ㅎ

여러분들의 가을은 어떤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가을을 많이 탄다 생각했는데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가며 점점 무뎌지는 건지 그냥 추워지는구나 생각이 드는 정도??

곧 점심시간이네요~~!! 맛점 준비 되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