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맑게 웃어본지가... 지니짱 18 4 0 09.26 12:54 잠깐 집앞 산책중 집근처 화단에서 기왓장에 그려진 그림 하나... 보고 있으니 내가 저렇게 아무 걱정없이 해맑게 웃어 본적이 언제였던가를 떠올리게된다.. 어렸을때 나도 저럴때가 있었겠지~~ 바쁘게 서로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저렇게 웃을 여유가 없는게 서글프다ㅠㅠ 그림을 보니 울상어 이빨이랑 비슷하다 ㅋㅋ 형제비제이들과 슬카가족분들도 저렇게 웃는 날이 오늘이 되길 바래본다~~모두 화이팅! 4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81077 Author 5 1 Lv.6 지니짱 6 1,181,062 (18%) 지니짱님 보유 포인트 : P 1,144,545 09.27 출석 +20 09.26 기사해주실분 찾습니당~~ +34 09.26 와~~사자쿠폰이 왔네요~~모야모야~~꿈아니징?ㅋ +21 09.26 강아지인지 곰인지... 아시는분~~ +18 09.26 이렇게 해맑게 웃어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