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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마감보고 혼술....니가내친구네ㅋㅋㅋ 올해는 가게문닫고 신랑따라바람좀 쐬고올껄 그랬나싶기도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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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마감보고 혼술....니가내친구네ㅋㅋㅋ 올해는 가게문닫고 신랑따라바람좀 쐬고올껄 그랬나싶기도하네요ㅠㅠ;;

18 Comments
09.15 02:45  
방송 끝나자마자 술을 ㅎㅎ
(작성자) 09.15 03:24  
[@갓짜] 하하..연휴는연휴인가보네 장사가넘안되서 일찍접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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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02:45  
회가 싱싱하네요~ 천천히 드셔요
(작성자) 09.15 03:24  
[@달려라토깽이] 감사합니다^^
09.15 02:52  
회 좋지요
(작성자) 09.15 03:25  
[@대충대충] 매일먹으라고해도 먹을수있어요..
09.15 02:56  
또잉아 혼술 넘 외로워~~~멈춰~~~언냐가 지금 달려갈께~~
(작성자) 09.15 03:26  
[@지니짱] 오오오오~~ 지니짱언니 최고최고 말이라도 위로가되네...그냥가게문닫고 신랑따라 낚시나갈껄..후회가되네 ㅠㅠ;;
09.15 10:53  
[@또잉]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났네~~간만에 늦잠~~또잉아 낚시 따라갔음 아 걍 혼자 술아나 마실껄~~~했을지도 몰라~~ㅋㅋㅋ 또잉인 일어났으려나....
(작성자) 09.15 11:52  
[@지니짱] 밤장사해서그런가..조각잠 그나마 일욜은 영업을안해서 집에가면 완전꿀잠..1차끝냈으니. 2차준비 ㅎㅎ
09.15 03:58  
저도 회는 매일먹을수 있습니다!!!
기분푸시고 맛있게드세요 ㅠㅡㅠ~~~
(작성자) 09.15 04:05  
[@카리브] 네네..오늘저녁장사는 잘되겠죠  감사합니다^^
09.15 05:59  
맛있겠당...언니술쪼굼만묵옹ㅜ
난어제 땀을 너무흘렸는가 잠에서 안깨서 그냥그상태로
쭉잤따....ㅠ
(작성자) 09.15 07:53  
[@세유] 엄청힘들었는가보네..방송에서 언니가 말걸구 인사도하는데 세유 답도없드라... 우리세유 화이팅
09.15 07:57  
[@또잉] ㅠㅠ나완전 기절사팔하고잤나바 일어나니까 폰도바닥에 떨어져있었엌ㅋㅋㅋ
(작성자) 09.15 08:01  
[@세유] 꿀잠잤다니 다행이네..아침챙겨먹고 오늘 너무 무리하지말고 화이팅하자
09.15 09:30  
맛나게 드세여~
09.15 09:51  
그래도 안주 잘챙기는 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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