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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댓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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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넘어서 깨서 티비보다가

심심하기도 해서...겜방에 잠시 마실..ㅋㅋ

골드가 집에 오려면 11시나 되야 올것 같고..

조금만 놀다가 집에가던지..아니면 기다렸다가 골드랑 집에 같이 가야징ㅋㅋ

이제 다시 일하게 되면 슬카든 방송이든 자주 못보고 못할 것 같으니..

즐길수 있을때 실컷 즐겨야징ㅋㅋ 

벌써 수요일이네용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5 Comments
09.04 07:40  
누나 피시방 자주가시네영 아침식사는 안하세영??
(작성자) 09.04 07:41  
[@최규혁] 아침은 ㅋㅋ 골드가 와야 먹어...같이 먹어야징ㅋ
09.04 07:46  
[@악녀짱] 우왕 멋있당.. 결혼빨리하구싶어지넹 헤헤
(작성자) 09.04 07:47  
[@최규혁] 밥만 내가 하고..반찬은 골드가??ㅋㅋㅋㅋ
09.04 07:49  
[@악녀짱] 전 요리잘해서 제와이프한테 맨날 요리해줄꺼랍니당 헤헤
(작성자) 09.04 07:50  
[@최규혁] 골드랑 똑같네..ㅋㅋ 너랑 맞는 여자있으면 결혼 빨리하는것도 나쁘지 않지
09.04 07:50  
[@악녀짱] 그런여자 빨리와랑 나한테에엥!!
(작성자) 09.04 07:51  
[@최규혁] ㅋㅋㅋ 니가 찾아볼 생각은 없는거야?
09.04 08:06  
[@악녀짱] 제가 낯두 많이가리구 소심한성격탓에 번호도 따본적이없어여 하하 연애경험이 15번쯤있지만 다고백을 받기만해봐서 고백해본적도 없구..
(작성자) 09.04 09:37  
[@최규혁] 마음에 들면 니가 들이대는것도 나쁘지 않아 ㅋ
09.04 07:40  
좋은 하루 보네 ^^
(작성자) 09.04 07:41  
[@기다린다] 오빠도~ 좋은하루보내용~
09.04 07:41  
피시방ㅋ가본지가 언제인가ㅋㅋ
(작성자) 09.04 07:42  
[@또또또라] 제가 겜방왔다는 글올리면ㅋㅋ 겜방 가본지가 언제인가 하시는 분이 한분씩 나오는데...또라님도?
09.04 07:47  
그랭 쉴때 하고 싶은거 다 히면서 즐기장
(작성자) 09.04 07:49  
[@테소로] 이렇게 놀다가 골드오면 집가야징ㅋㅋ
09.04 08:04  
아  골 드 가  악녀 님  이쎠 구나 
행복  하게  사세요 
(작성자) 09.04 08:58  
[@현무] 골드는 저의 신랑 입니다~~ 저는 악녀구용ㅋㅋ
09.04 10:20  
[@악녀짱] ㅋㅋㅋ  네  악 녀짱  님  아  골드  가  악녀 짱  님  의  뭐뭐  이셔구나
그말이  그말  이에요  저는  그뜻  으로  말 해써요
즉  애인  이나  남편  으로  ㅋㅋㅋㅋㅋ
(작성자) 09.04 10:40  
[@현무] 히히
09.04 08:10  
누나 이번엔 진짜 일해요?? 축하드려요 ㅋㅋ
(작성자) 09.04 08:58  
[@기프닉] 응ㅋㅋ 이따 업체에 전화해보려구 ㅋㅋ
09.04 09:34  
[@악녀짱] 오우 이제 방송이나 슬카에서 잘못보는건가요 ㅜ.ㅜ
(작성자) 09.04 09:36  
[@기프닉] 아마도??중간중간 나타나서 인사나 하고 갈걸?? 오늘부터 출근이다 ㅋ
09.04 09:38  
[@악녀짱] 에? 바로 오늘부터요? ㅋㅋ 무슨일이길래 한방에 바로 출근이지 ㅋㅋ
(작성자) 09.04 09:38  
[@기프닉] 누나 택배 상차...ㅋㅋ
09.04 09:39  
[@악녀짱] 헐 겁나빡센데... 누나 몸망가져요 ㅜㅜ
(작성자) 09.04 09:40  
[@기프닉] 6년했엉ㅋㅋ 이미 망가짐ㅋ
09.04 09:41  
[@악녀짱] 헐... 누나 엄청빡센일 하시는구나 저도 몸쓰는일이긴한데 ㅋㅋㅋㅋ 누나장난아니네요 ㅋㅋ
(작성자) 09.04 09:42  
[@기프닉] 골드도 그일하면서 만났어 ㅋㅋㅋ
09.04 09:43  
[@악녀짱] 아 그래서 형님이 아침에 퇴근하시는구나 ㅎㅎ
(작성자) 09.04 09:45  
[@기프닉] 응ㅋㅋㅋ 누나도 이제 아침에 퇴근ㅋ
09.04 10:06  
[@악녀짱] 으아 밤낮바뀌는거 힘든데 ㅜㅜ
09.04 08:27  
실컷즐겨!!!!맛난것도많이먹구
(작성자) 09.04 08:59  
[@메이저베스트] 이제 즐길날도 얼마 남지 않음ㅋ
09.04 09:16  
골드형님이 해주는 반찬 먹어보고싶다
(작성자) 09.04 09:18  
[@마루꾸] 정말잘해...맛있게..난근데매운건못먹음ㅋㅋ
09.04 09:22  
[@악녀짱] 저희도 뚜루꾸는 잘하는데 맛있게 근데 저도 매운걸 뚜루꾸때문에 어찌저찌 먹다보니 가끔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작성자) 09.04 09:27  
[@마루꾸] ㅋㅋㅋ나도그래...근데 너무 매운건 싫어ㅠ
09.04 09:30  
[@악녀짱] 가끔 매운거 먹으면서 땀흘리고 싶은? 그럴때 없으세요??
(작성자) 09.04 09:32  
[@마루꾸] 요즘은 갱년기라 그러고 싶을때가 있긴 있어 ㅠ
09.04 09:34  
[@악녀짱] 저는 그럼 꼭 집에서 먹어야해요 땀흘리고 바로 씻고 ㅎㅎ
(작성자) 09.04 10:41  
[@마루꾸] ㅋㅋ집이최고지
09.04 11:08  
피씨방이 편하신갑네요~~
안가본지 오래되서...
09.04 11:15  
아 오늘부터 일하는건 아니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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