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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먹. 늦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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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먹. 늦침식사~

입맛이 없어서 간단하고 가볍게 뼈찜..

4시간 삶은 뼈...

후.. 이젠 별짓을 다하네ㅋㅋ 

전 아침이지만 다들 맛점해요~^^

57 Comments
01.07 12:55  
와 뼈찜을 직접하셧어요??대단하셔요!!!
(작성자) 01.07 13:08  
[@얄루얄루] 간단해요. 하루동안 핏물빼고(3번 물갈아주고..)
뼈 4시간 삶고(물갈아주면서 1시간 두번 2시간 한번) 그러고나서 양념해서 삶다가 조리믄 간단한 뼈찜 완성^^  참 쉽죠잉...ㅜㅜ
01.07 13:32  
[@냥냥이다] 저는 안할래용.ㅇ.ㅇ....... .ㅋㅋㅋ
(작성자) 01.07 14:02  
[@얄루얄루] ㅋㅋㅋ 나도 두번다시 안햇!
01.07 17:10  
[@냥냥이다] 진짜 간단하네 형님,,
(작성자) 01.09 13:21  
[@사자] 그치? 사자도 해먹자ㅋ  아님 붱이한테 하라해ㅋ
01.07 13:26  
냥이형님 진심  쉐프입니다 ㄷㄷㄷ  어떻게 다할줄아시는지 부럽습니다
(작성자) 01.07 14:03  
[@아리가또정] 사실 진심 쉐프 맞아...
01.08 00:14  
[@냥냥이다] 역시 손재주가 남다르십니다 ㅠㅠ
01.07 13:34  
와 맛나겠다.. 신기하냉 ㅎㅎ
(작성자) 01.07 14:03  
[@제삼자감자] 맛있어여^^  친구어머님이 등뼈를 5키로나 주시는바람에.  그냥 해봤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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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5:20  
[@냥냥이다] 와.. 나도 와이프 한티 머하나 해주고싶은데 ㅠㅠ 할줄
몰라서 ㅠㅡ
(작성자) 01.08 00:20  
[@제삼자감자] 전 뭐 열개 해줄 와이프가 없네여ㅜㅜ
01.08 00:53  
[@냥냥이다] ㅠ_ㅜ 헠.. 근데 혹시 요리사..?
(작성자) 01.08 03:25  
[@제삼자감자] 네~^^  아마도여..ㅋ
01.08 10:39  
[@냥냥이다] 오 대박 부럽...저도 요리 잘하고싶어요
(작성자) 01.08 10:55  
[@제삼자감자] 전 와이프가 있고싶을때도 가끔 있네요~ ㅜㅜ
01.08 15:06  
[@냥냥이다] 전 와이프가 없고싶을때도 가끔 있어요...ㅠ_ㅜ
(작성자) 01.08 15:17  
[@제삼자감자] ㅋㅋㅋㅋ  일러야겠다!^^
01.08 15:45  
[@냥냥이다] ㅋㅋㅋ 참아주세요 ㅋㅋ
(작성자) 01.08 21:06  
[@제삼자감자] 네.봐드립죠^^  그럼 저도 주복주세욪ㅋ
01.09 00:29  
[@냥냥이다] 주복 꼭 드시게 기원해드릴꼐요~~!!
(작성자) 01.09 01:47  
[@제삼자감자] 넵! 꼭 먹어볼게요!
01.09 10:06  
[@냥냥이다] 넵 화팅 ㅎㅎ
(작성자) 01.09 13:22  
[@제삼자감자] 네! 일단 꽝입니다!ㅋ
01.09 13:28  
[@냥냥이다] 저도 계속 꽝이네요 ㅋㅋ
(작성자) 01.09 14:05  
[@제삼자감자] 간만에 나왔는데 바로 꽝이네요ㅋ
01.09 14:26  
[@냥냥이다] 흐어 ㅠㅠ 연꽝 시작됬어요
01.07 13:47  
매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맛나게 드세요
(작성자) 01.07 14:04  
[@기다린다] 네~ 배 터지게 먹었어여ㅎ
01.07 13:48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요리 진짜 잘하시네요
(작성자) 01.07 14:04  
[@테소로] 가끔 친구초대해서 안주해주는 즐거움도 있답니다ㅋ
01.07 13:49  
맛있게 드세요
(작성자) 01.07 14:04  
[@햄릿] 배속에서 소화되고있어여~^^
01.07 13:50  
오빠 자꾸 내손내먹하지말고 짝꿍을 만들으라니까..그럼 혼자 안먹어도 되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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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1.07 14:05  
[@악녀짱] 짝꿍ㅋㅋ  담주에 데이트 할건데~  아직은 진행형 썸이긴한데 내가 너무 시간이 없네..
그래서 까일수도?ㅋㅋ
01.07 14:11  
[@냥냥이다] 에이까일거였으면 벌써 까였지...일단은 썸이라니...좋은징조인데??
(작성자) 01.07 14:32  
[@악녀짱] 그른가?ㅋㅋ 나쁜 분위긴 아냐 ㅋ
01.07 14:36  
[@냥냥이다] 그럼..안좋은 분위기였으면 벌써 뻥~~
(작성자) 01.07 19:21  
[@악녀짱] 하긴 내가 쫌 !ㅋㅋ
01.07 19:53  
[@냥냥이다] 장가가자~~
(작성자) 01.08 03:25  
[@악녀짱] 그건..모르것다ㅋㅋ
01.07 14:06  
와.........뼈찜을 직접... ㅋㅋㅋㅋ대단
(작성자) 01.07 14:32  
[@릉도] 걍 쓱쓱 싹싹 이죠^^
01.07 14:32  
캬 양념장에 비벼 먹으면....맛나겟네요
(작성자) 01.07 16:56  
[@메이저베스트] 네 마무리 그렇게 했죠^^ 꿀맛이요
01.07 14:37  
냥냥님 진심 셰프님이시네요  정성이~~^
(작성자) 01.07 16:56  
[@꼬꼬마] 일요일은 제가 요리사~~  사실 매일이지만ㅜㅜ
01.07 15:01  
냥이 점심 맛나게 먹고 즐거운하루 보내 ~
(작성자) 01.07 16:57  
[@와리가리1] 응 와리도 오늘 맛난거 마니먹어~
01.07 20:15  
[@냥냥이다] 오냐 .ㅋㅋ
01.07 15:21  
밥비벼먹고 싶습니다!!!
(작성자) 01.07 16:57  
[@a7985] 그게 국룰이죠!^^
01.07 16:38  
간단하게??뼈찜이요??ㅋㅋㅋㅋ맛나겠네요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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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1.07 16:57  
[@바스키아] 아주 간단했어. 만드는데 뭐 1박2일밖에..ㅋㅋ
01.07 18:23  
와 맛있겠다 오늘 저녁은 뼈찜인가,!ㅋㅋ
(작성자) 01.07 19:20  
[@올레나이스] 뼈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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