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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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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오후2시40분에

출근하기위해집을나섰는데

오늘8시20분퇴근ㅋ

집가면11시?

진짜월요일은

너무길~~~~~다ㅠ

버스에서이제한숨자야징ㅋ

가족분들메리크리스마스( ˘ ³˘)♥

47 Comments
12.24 09:27  
어휴 너무고단하것다 잘먹고 잘쉬자~ 고생했어~
(작성자) 12.24 09:29  
[@꼬꼬마] 얼른집도착하고싶어ㅠ
12.24 09:31  
[@악녀짱] 그르게~ 따뜻하게 자야혀~
(작성자) 12.24 09:36  
[@꼬꼬마] ^^좀자야징
12.24 09:31  
고생하셨습니당
(작성자) 12.24 09:37  
[@재잠이] 재잠님도오늘화이팅입니다
12.24 09:36  
수고하셨어요 ㅠㅠ 푹 쉬셔요
(작성자) 12.24 09:37  
[@진입장인] 그래안졍ㅋ집가면21시간만에ㅠ
12.24 09:39  
[@악녀짱] 고생 많으시네요 ㅠ
메리크리스마스 ~ 잘 보내세요
(작성자) 12.24 09:41  
[@진입장인] 내일은ㅋ일안하는날이길바라고있답니당ㅋ
12.24 09:36  
악녀 고생했네 언능 들어가서 쉬자~~~~
(작성자) 12.24 09:37  
[@실버벨] 버스는열심히달리는ㅋ
12.24 09:38  
안자고 댓달고있지 ㅎ 쉬어
(작성자) 12.24 09:41  
[@무서울까]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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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0:17  
[@악녀짱] 잘자~~
(작성자) 12.24 10:18  
[@무서울까] 못자ㅋㅋ조금만더가면집이얌ㅋㅋ
12.24 17:27  
[@악녀짱] ㅋㅋㅋ 지금쯤 질자고 일어났게ㅛ내 ㅎ
(작성자) 12.24 18:50  
[@무서울까] 출근하고있징ㅋ버스안이지ㅋ
12.24 10:20  
와 너무 고생하는대 울 누나 ㅠㅠ
(작성자) 12.24 10:21  
[@도령] 남의돈을ㅋ내돈만드는건힘들지
12.24 11:04  
[@악녀짱] 그래도 잠을 너뮤 조금 자...
(작성자) 12.24 11:32  
[@도령] 괜찮다ㅋ주말에한꺼번에ㅋ
12.24 11:32  
[@악녀짱] 허허 그럼 하루 3시간 주무시면 많이자는건가...
(작성자) 12.24 11:34  
[@도령] 응ㅋ진짜많이자야4시간?
12.24 11:36  
[@악녀짱] 허허 이럴시간이없네ㅜ 어여 주무세요 일어나서 바용 ㅠ
(작성자) 12.24 11:36  
[@도령] 아직ㅋ밥안먹었다
12.24 11:37  
[@악녀짱] 엌 ㅋㅋ 그럼 1시간도 못다요 1시에 일어나서 준비하신담서 ㅠ
(작성자) 12.24 11:38  
[@도령] 놉ㅋ먹고자야그나마푹자
12.24 11:39  
[@악녀짱] 어여 챙겨요 그럼 ㅋㅋ
(작성자) 12.24 11:40  
[@도령] 골드씻고나와야돼ㅋ
12.24 11:41  
[@악녀짱] 형님도 하시지 참! 형님도 같이 그렇게 두세시간자면서 같이 일하시는검가 ㅠㅠ
(작성자) 12.24 18:50  
[@도령] 응ㅋ같은일이고같은회사야24시간붙어있어
12.24 19:14  
[@악녀짱] 브럽다 ㅋㅋ 나도 와이프랑 같이 일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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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1:28  
언니이~~고생했오 푹자고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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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24 11:32  
[@콜리링] 음..3시간?
12.24 11:33  
[@악녀짱] 아우 너무 적게잔다 언니 푹좀자 ㅠㅠ 잠이 보약인디
(작성자) 12.24 11:33  
[@콜리링] 그것도많이자는겨ㅋ
12.24 11:36  
[@악녀짱] 헝 ㅜㅠ 그렇게 자면 난 너무 피곤해서앙대 언니 수면은 5시간은 자야행
(작성자) 12.24 11:36  
[@콜리링] 쉴때잠깐잠깐자ㅋ
12.24 11:40  
[@악녀짱] 그래두 ㅠㅠ 울언니 건강 챙겨 아프지마 아루찌?
(작성자) 12.24 11:41  
[@콜리링] 웅~~울리링이생일축하해~~빠보달이한테선물받자ㅋ가햐~
12.24 13:43  
[@악녀짱] 언니 달이한테 새벽에 받았오 ㅎㅎ 너무너무고마옹
12.24 11:38  
[@콜리링] 이누나 너무 무리하는거 같아... 리링님 어케해바연 ㅠ
(작성자) 12.24 11:40  
[@도령] 누가누굴ㅋㅋ
12.24 11:41  
[@악녀짱] 앜.. ㅋㅋ
(작성자) 12.24 11:41  
[@도령] 너일루와!
12.24 11:43  
[@악녀짱] 도망 가자!!! 마트다여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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