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얼마안남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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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2:38
항상 일하면서 일상의 활력이
되어주며.고생해주시는 형제들 반갑게 맞아주시는 형 누나 동생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좋은내일 내일보다 더.행복한.내년이.되시길.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