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카보다가 초반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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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처음 유튜브로 사자방송보다가 슬롯을알게되고 슬카를 가입하게되었는데 거의 한달간 이밴트파악하는것만으로도 벅차서 헤매던게 생각나내요
7월말쯤에 처음 가입해서 보다가 슬카에 이밴트가있어 오늘의배당 주말의배당 당시엔 호떡이네만 돌리고있어서 아 할수있는 이밴트는 다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다보니 어느새 한달에 이천만원넘게 슬롯하는 날 발견하고 넣고빼고하는게있서 손실은 몇백이였지만 9월달부터 정신차리고 적당히
하자고 생각하고 놀다보니 지금까지왔내요 ㅎㅎ 물론 돈을 잃고 따고도 중요하긴하지만 사실 사는게 참 그런거같내요 당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사람들 대하는것도 싫고 그렇게 살다보니 사는게 재미도없고 해서 쓸때없는 생각 잡생각들이 많을시기였는데 그냥 재미있고 웃고 참여하면서 치킨받고 좋아하고
실제로 치킨값보다 더쓰면서도 보고 웃고 떠들다보니 그런게 좀 잊고 몇달을 살았내요 ㅋㅋ 그래서 희안하게 요즘 티비에서 불법어쩌고하지만 그게머 내가 즐거운데
이러고있더라고요 ㅎㅎ 머 사는데 정답이있겠나요 스스로 조절하고 행복하고 웃고 즐길수있음 그게 더 좋은거지..
다들 행복하게 즐기기만하시길 슬롯은 스스로 잘해서 건승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