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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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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업에 예약이있어 엄마가게 못도와주러갔는데 ㅠ

손님 막끝나고 아침도 점심도 못먹어서 부랴부랴 돈까스 시키고

엄마 근황토크할려고 저나햇더니 지금 겉절이 담고있다고 

수육해먹을거라고... 응? 엄마 왜나한테 저나안해? 뭐알아서 오겠지 햇다며

아니 엄마는 왜 맨날 맛있는거할때 연락을 안하냐구 !! 

화나가지구 엄마는 새엄마야 엄마는 계모야!!하고 끊어버림... 

흥.! 수육..수육 먹고시푼데.. ㅠ .. 미워

 

엄마미워

9 Comments
07.20 16:57  
악 겉절이에 수육ㅜㅜ달려가~~~~
(작성자) 07.20 16:59  
[@계란마으리] 이미...ㅠ ㅠ.... 돈까츠가 왔어요 악 ㅠ ㅠ 슬프다
07.20 16:59  
돈까스가 울어요 ㅜ
07.20 17:02  
그래도 엄마 한테 잘해드려
07.20 17:05  
엄마 보고 싶다
07.20 17:09  
잘못해다하구 수육드시러 ㅋㅋ
07.20 17:16  
ㅋㅋㅋ그럴때 서운하지ㅠㅠ
07.20 17:58  
새엄마~ 그러지마 ㅋㅋㅋ 나중에 해달라해
07.21 05:11  
엄마미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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