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미워 우아아앙 9 0 0 07.20 16:56 오늘은 본업에 예약이있어 엄마가게 못도와주러갔는데 ㅠ 손님 막끝나고 아침도 점심도 못먹어서 부랴부랴 돈까스 시키고 엄마 근황토크할려고 저나햇더니 지금 겉절이 담고있다고 수육해먹을거라고... 응? 엄마 왜나한테 저나안해? 뭐알아서 오겠지 햇다며 아니 엄마는 왜 맨날 맛있는거할때 연락을 안하냐구 !! 화나가지구 엄마는 새엄마야 엄마는 계모야!!하고 끊어버림... 흥.! 수육..수육 먹고시푼데.. ㅠ .. 미워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12348&page=4 Author 14 15 Lv.8 우아아앙 8 3,282,862 (28%) 우아아앙님 보유 포인트 : P 0 +11 09.06 금일스케줄표 ❤️ 할로윈 09.06 출썩죠ㅞ크 +7 09.05 엄마표 콩나물밥 & 김치찌개❤️ +6 09.05 저녁은 햄버거 갓짜앙!!!♡ +13 09.05 끝낫다 드디오 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