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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친 거르디 마시구 챙기세요!!

어제 술을 많이.드셨다면

콩나물해장국!

추천메뉴입니다!

45 Comments
12.29 08:46  
굿모닝
(작성자) 12.29 11:39  
[@멀리니] 굿모닝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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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08:49  
굿모닝~~~~ 잘하고있네 ㅋㅋ
12.29 09:03  
[@랜덤박스] 진짜 열심히하더라~~대박이야
12.29 09:05  
[@부산누나] 다음주부터 기권해야되나 ....ㅋㅋㅋㅋㅋ
12.29 09:24  
[@랜덤박스] 같이달리면되지~~달려봐
12.29 09:25  
[@부산누나] 나는 연초 까지 약속있어.. 가족 여행까지 간다 ㅋㅋ
12.29 09:26  
[@랜덤박스] 오호~~여행 조오치.좋겠네
12.29 09:27  
[@부산누나] 여행이라기보다는... 팬션잡고 ㅋㅋㅋ
12.29 09:27  
[@랜덤박스] 바람쐬고오면 조오치.나도 일끝나면 여행갈까 생각중
12.29 09:28  
[@부산누나] 어디로 갈라고.. 추우니까 따뜻한 곳으로 가야겠지 ?
12.29 09:29  
[@랜덤박스] 베트남~~엄마가 가고싶다해서
12.29 09:30  
[@부산누나] 그치그치 ~ 지금 준비해야되는거 아니야 ?
12.29 09:31  
[@랜덤박스] ㅋㅋㅋㅋ 일단 일이끝나야 떠나쥐
12.29 09:34  
[@랜덤박스] 끝나기전에 도와달라고 하니깐 조만간 끝날거같긴한데 상황을봐야지
12.29 09:33  
[@부산누나] 대충 언제 끝날찌도 모르는거야 ?
12.29 09:35  
[@부산누나] 역시 능력자는 다르군~~ 포스가 느껴지는데!!~
12.29 09:36  
[@랜덤박스] 능력없는디~~프하하하
12.29 09:37  
[@부산누나] 통큰 여자아니야~ 나 커피쏠수있는여자~~ 그럼 됏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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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09:38  
[@랜덤박스] 통은크긴해~~커피.케잌도 쏠수있오
12.29 09:40  
[@부산누나] 아이좋아~ 누나랑 커피한잔하면서.. 케익먹는것도 좋겠다!!~
12.29 09:41  
[@랜덤박스] 그치그치~~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재미있을텐데
12.29 09:42  
[@부산누나] 끼울애들 많오.. 도령이도 끼우고 포르자도 끼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쏠수있쥐~?
12.29 09:44  
[@랜덤박스] 그러치 많긴해.진짜 재미있겠다.난 도령데리고 일하고싶은데.진짜 도령도 열심히 살더라~~
12.29 09:45  
[@부산누나] 일이야기 하는부분도 봤어.. 누나 일배우고 싶다고 하더라!!~
12.29 09:48  
[@랜덤박스] 예리한데~~쫌 키우고싶다는 맘이들던데
12.29 10:08  
[@랜덤박스] 나도 그런행동이 맘에들었어.배우려는자세
12.29 09:50  
[@부산누나] 잘모르지만.. 뭔가 배우면서 새로 시작할 나이도 적당한거 같고.. 책임감도 있어보이고.. 몇일 이야기하면서. ...형형하면서 배우려는 자세도 좋았고...그런것들이 첫인상이였어!!!~
(작성자) 12.29 11:40  
[@랜덤박스] 굿모닝 입니다 아이 당연하디요~~ ㅋㅋ 아자아자 ! 부산이 누나랑 완죤 많은 대화를 ㅋㅋㅋ 이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12.29 11:41  
[@도령] 누나가 너를 이뻐하더라 ㅋㅋ
(작성자) 12.29 13:26  
[@랜덤박스] 히히 좋아요!! 형도 그러시는게 다 보입니다요~~♡
12.29 09:03  
도령도 밥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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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11:41  
[@부산누나] 도령이왓네 ㅋㅋㅋ 대화에 끼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12.29 11:49  
[@랜덤박스] ㅋㅋㅋㅋ 대화에 참석하셨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12.29 11:53  
[@도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하자!!!~
(작성자) 12.29 11:54  
[@랜덤박스] 네네 ㅋㅋㅋㅋ 점심 맛난거 드세용!!
(작성자) 12.29 11:42  
[@부산누나] ㅋㅋ ㄴ누나 감사합니다아~~ 랜덤형이랑 대화 다 읽었능데! 이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애키우는 입장에서 돈이 많이 필요해서 결국 여기까지 왓는데~ 형님 누님들께 배울점이 너무 많아여!!헤헤 감사해요!
12.29 09:10  
도령이도 오늘은 밥 묵어라
(작성자) 12.29 11:43  
[@단지우유] 우유형도 아침 챙기셧나요~~
12.29 12:28  
[@도령] 라면 먹었어 ㅎㅎ
(작성자) 12.29 13:06  
[@단지우유] 어우 매닐 라면을 ㅠㅠ 밥을 챙기셔야죠 형 ㅠㅠ
12.29 13:11  
[@도령] 오늘은 찌게 먹으려 했는데 문을 닫아 버렸네 ㅎ
(작성자) 12.29 13:27  
[@단지우유] 으아 그렇군요 ㅜ 저녁에는 꼭 쌀을 드세영!!
12.29 09:58  
식사챙겨드세요 ~~ㅎㅎ
(작성자) 12.29 11:43  
[@라잇나우] 넨! 라잇형님도 식사 챙기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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