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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12.28 13:23  
묵은지야? 좋네 든든하게 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몸도좀 녹여
(작성자) 12.28 13:25  
[@단지우유] 시레기~~~맛있더라.점심은
12.28 13:31  
[@부산누나] 응 이제 슬슬 먹어야지 ㅎㅎ
12.28 13:38  
[@부산누나] 그래도 어머니 용돈은 미리 보내 드렸어 혹시나해서 내일은 쉬는거야?
12.28 13:25  
우와 진수성찬 맛나겠네 누나 맛점~^^
(작성자) 12.28 13:38  
[@N당근이지] 밥이라도 따뜻하게 먹어야지.점심챙겨먹고
12.28 13:26  
맛점하세영
(작성자) 12.28 13:38  
[@재잠이] 식사챙기세요
12.28 13:38  
부산언니 ~~~시래기 맛있겠당!
맛있게 먹었쥬? 난 밥생각없는데 사진보니까 한술 떠야겠다 언뉘~~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요 부산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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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28 16:14  
[@지니짱] 생각없어도 잘챙겨먹어.그러다가 진짜 큰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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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17:38  
[@부산누나] 언뉘~~~고등어조림 맛있겠당 ~~사자가 고등어조림 좋아하잖아요~~ㅋㅋ맛있게 많이 먹어용! 그나저나 사자 돌아왔낭?ㅋㅋ
(작성자) 12.28 18:22  
[@지니짱] 사자는 옛날음식 좋아하잖아.나랑 입맛이비슷
12.28 19:03  
[@부산누나] 옛날 음식이 더 맛있어 언니~~~ㅋ ㅋ
12.28 13:39  
우와 언니 맛나겟다!!!꼭꼭씹어 마니 먹어!!!
체하지않게!!!!날추우니 따뜻하게 하구
(작성자) 12.28 16:14  
[@콜리링] 오늘 춥긴무지춥더라
12.28 14:22  
와 오늘도 고생이시네 ㅠㅠ 맛나게.드세요!!!
우리 이쁜.누나 화이팅
(작성자) 12.28 16:14  
[@도령] 이제 끝나고 집도착
12.28 16:15  
[@부산누나] 오 오늘도 고생하셨구!! 어여 씻고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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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28 16:18  
[@도령]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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