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침 일찍부터 서울로 또 10시간의 운전지옥이 시작된다..

낼은 병원 가는날~~아~~운전하기 싫다 진쫘!

저번주 검사결과를 보고 주사를 맞고,.. 매번 반복되는 똑같은 이 일상이 이젠 지친다 익숙할만도 한데 주사는 매번 맞을때마다 두렵고 무섭다 

막부를 못보고 잘수도 있겠다  낼은 밤이 늦어서야 도착을 한다

도착하는대로 형제들 응원해줘야겠다 오늘 사자가 쿠폰줘서 농땡이도 못깐다 ㅋㅋㅋ잘 다녀와서 슬카 가족분들과 형제들과 또 재미난 시간 보내야징~~~잘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