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달수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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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6 19:35
곰과 펭귄의 대결은
어린애들수준의 꼬집고 머리끄댕이잡고 할퀴는
진흙탕싸움이다
고로 재미는있겠다
본인은 ufc수준이라고하는데
다음에 누가 달수 눌러줄껀데...
쿤이가 해줄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