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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양이 간식 주고 약 발라주고 놀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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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얘는 거의 집고양이 됐네요 ㅋㅋ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길양이 간식 주고 약 발라주고 놀아주고~

14 Comments
10.31 17:37  
너무 귀여워요^^~
(작성자) 10.31 17:39  
[@80꽝박] 다른 애들은 장난감 보고 도망 가는데 얘는 진짜 잘 놀아요
얘덕에 재밌게 놀다 들어왔네요 ㅋ
이름도 지어줬어요 치치입니다
10.31 17:44  
[@김또뚜] 치치  자주 보여주세요~~~!!
(작성자) 10.31 19:49  
[@80꽝박] 4마리 있어요 ㅋㅋ 간간히 보여드릴께요
10.31 19:50  
[@김또뚜] 네  고양이, 강아지  엄청 좋아해서 제가 ㅎ
(작성자) 10.31 19:56  
[@80꽝박] 아 ~ 그러시구나
키우고 계세요? 전 강아지 포메 두마리 키워요
10.31 20:06  
[@김또뚜] 강아지는  14년키우다가  하늘나라 별이됐고.... 양이 2마리 있는데  개인 사정상  제가  그 양이들을  평생 못 볼듯 합니다 ㅜㅜ 이혼..
(작성자) 10.31 20:11  
[@80꽝박] ㅠㅠ 보고 싶으시겠네요
자주 보여드릴께요~ 화이팅!
10.31 20:12  
[@김또뚜] 엄청 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10.31 18:05  
치치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자
(작성자) 10.31 18:07  
[@랑이] 이미 다 자랐어.. ㅋㅋ
랑이님 이따 복구 가야~
10.31 18:58  
대단하십니다 ~~ 진심어린 사랑이 느겨지는군요^^
(작성자) 10.31 20:11  
[@랜덤박스] 애들이 선택하는거죠~ 사랑해주고 싶어도 거부하는 아이들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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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16  
[@김또뚜] 그건 그렇죠~~애들도 보는 눈이 있답니다~~ 졸졸 따를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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