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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혼자나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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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혼자 나온 산책~~

맘이 헛헛해서 그런가 더 춥다

손엔 핫팩하나 챙기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

이 적막한 곳에서 남자들 고함지르고 노는소리에 

놀라 차로 돌아와버렸다 

이시간에 뭐하는짓이야..

요새 애들 무서워서 혹시나 해코지 당할까봐 겁난다

참 갈수록 사람이 무서워지는세상이 되니..이거 참....

오늘 산책은 헛방~~에잇!

답답해서 혼자나온 산책~

10 Comments
11.09 01:37  
춥다 누나 얼릉 들어가유
(작성자) 11.09 02:03  
[@사자] 사자야 춥다 안그래도~~~상어는 왜 또 허수아비 하는겨~~~난 볼줄도 모르는디...울사자 오늘도 넘 수고많았어 ~~사자야 일찍 자~~~누나꿈꿔~~~ㅋㅋ
11.09 01:46  
언니 밤에돌아다니는거 아냐~~  언능들어가
(작성자) 11.09 02:04  
[@또잉] 또잉아 밤은 역시 무셔버~~~들어갈껭~~
11.09 02:02  
따뜻한 집이 최곱니다
(작성자) 11.09 02:05  
[@맥스를향해서] 맞아요~~~근데 가끔은 답답하기도 해요..
ㅠㅠ
11.09 02:13  
볼일보고 이제 들어와서 글봣네.. ... 하고싶을떄 햐애되는데.. 산책을 못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겠다..
좋은것만 보고 느끼고 먹고 할수있었으면 좋겠네......지니야 힘내자.. 혼자가 아니란걸 잊지말고... 항상 건강한생각과 건강한 마음으로 ^^ 알쥐?
빨리 글달아줬어야하는데 ~~~ 푹자고 일어나자^^
(작성자) 11.09 02:31  
[@랜덤박스] 박스오빠 이시간에 볼일? 바쁘넹~~애인 만나고온겨?ㅋㅋㅋ박스오빠 있어서 든든햐~~ㅋㅋ
늘 좋은말로 응원 위로 넘~~감사해용~~~오빠두 이제 자자~~나두 옛날이야기 틀어놓구 잘래ㅋㅋ 은근 잠잘와~~히히 박스오빠 좋은꿈 꿔~~^^
11.09 02:34  
[@지니짱] 아직 안잤구나~~ 푹자고 일어나~~ 좋은꿈꾸는 거는 당연한거 알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자~~
(작성자) 11.09 02:36  
[@랜덤박스] 웅~~박스오빠 나 진짜 잔다~~ㅋㅋ
오빠두 이제 코~~자기~~좋은꿈 꿔~~
요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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