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카에서의 1년이란 세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나온거같네요.

작년 10월 10일 가입후

꾸준하게 출석.모든이벤참여.활동을 해오다보니 

절대안될거 같았던 15레벨도 달성해보고

슬카포인트 순위도 입성해보고.

그러다보니 슬카 활동게시글과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쌓였네요ㅎㅎ

우리 항시 이모티콘과 슬카라를

저만큼이나 사랑하시고

주간복권을 모았다가 대량으로 판매하시고 조용히 꾸준히 회원들 응원과 언제나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우니형님

우리 슬카를 대표하는 여성회원중

하나인 본업에도 충실하고 항상 멋있고 이쁜 모습만 보여주시고

흑백요리사만큼이나 요리를

아주 잘하는 사자러버 부산누나

우리 생일이벤트가 생기기 하루전

생일이면서 저와 우니형님 못지않게

슬카라를 사랑하고 항시 방송과 응원을 책임져주시고 무엇보다 저를 항상

위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우유형님

마지막으로 게시글이나 후기에선

검색이 안되셔서 인사한번 나눈적이

없긴하지만 햄릿님까지 계시네요

이모든게 우리8형제와 매니져분들

그리고 청일점이라 칭할수 있을정도의

우리 재은이

묵묵히 항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을 책임져주신 바키형님과

가족방 형님 누나 동생들과

슬카 회원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