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맑게 웃어본지가... 지니짱 18 4 0 09.26 12:54 잠깐 집앞 산책중 집근처 화단에서 기왓장에 그려진 그림 하나... 보고 있으니 내가 저렇게 아무 걱정없이 해맑게 웃어 본적이 언제였던가를 떠올리게된다.. 어렸을때 나도 저럴때가 있었겠지~~ 바쁘게 서로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요즘 저렇게 웃을 여유가 없는게 서글프다ㅠㅠ 그림을 보니 울상어 이빨이랑 비슷하다 ㅋㅋ 형제비제이들과 슬카가족분들도 저렇게 웃는 날이 오늘이 되길 바래본다~~모두 화이팅! 4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81077&page=21 Author 7 3 Lv.7 지니짱 7 2,855,511 (85%) 지니짱님 보유 포인트 : P 5,111,308 +7 11.15 울 펭이 나때문에 조졌어 ㅠㅠ +34 11.15 주복 얼마에 판매하나요 +9 11.15 요즘 이노래에 꽂혔네요~~ +46 11.15 일복 이거 당첨 되는거였어? +12 11.15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