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잰원영한테 덕담해주면 + 덕담 댓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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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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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작성자)
05:45:15
[@부산누나]
우리 부산 언니. 내가 우리 언니는 첫번째 맏 언니로 좋아하는거 알지. 벌써 이렇게 알고 지낸 세월도 3년이고 내년이면 4년차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내왔던 시간들 속에 너무 어리진 않았나 싶기도 하고 ( 지금도 어리긴 해 ) 성숙해지는 과정이랄까. 언니. 부산 언니도 항상 건강이 먼저이고. 언니의 행복이 먼저인거 알지? 우리 8형제 그리고 우리 가족들 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 쩜을 찍으니까 장문들이 쏙쏙 잘 들어오는 기분이라 나도 쩜. ㅎㅎ 언니 고마워 항상 힘나게 응원도 많이 해주고. 나도 언니의 힘을 보태서 항상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살아나가고 싶어. 언니. 2024년 이또한 지나간다. 우리 2025년도에도 웃으면서. 언니 생일도 축하해주고 좋은 일 생기면 더더 축하 나눌 수 있는 그런 관계 유지 하고 싶오. 오늘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구!! 오늘도 다치지말고 파이팅 ><❤️
(작성자)
05:49:32
[@카리브]
카리브 언니. 귀신이죠? 밥 심 보단 항상 면 요리에 진심인 여자이고 밥보단 군것질 하다보면 하루가 끝나있고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발견하곤 하네요. 이럴게 몸 나쁘게 만들면 안좋은데. 하나하나 내년에는 좀 고쳐볼까 싶어요 ㅠ..ㅠ 마음처럼 쉽진 않을테지만 .. 노력 좀 해볼까 합니다..ㅎㅎ
언니량은 친한듯ㅋㅋ 어색한듯 ㅋㅋ 좀 더 친한 쪽.. 이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쀼쀼!! 카리브 언니도 항상 행운과 사랑만, 행복만 옆에 맴돌길 이 자리에서 잰잰이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허접한 잰잰이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
언니량은 친한듯ㅋㅋ 어색한듯 ㅋㅋ 좀 더 친한 쪽.. 이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쀼쀼!! 카리브 언니도 항상 행운과 사랑만, 행복만 옆에 맴돌길 이 자리에서 잰잰이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허접한 잰잰이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
(작성자)
05:54:56
[@LA몬스터]
이게 최선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몇 년을 본 쟌잰이로써. 진심인걸 알기에.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말 3줄 이상 안써주면 ㄱ댓글 안해주려고 했는데 이걸!!! 오빠가 깨버리네요 ^^ 엘몬오빠도 처음에는 말도 안하고 요 근래에 농심파 부두목 하면서 ~ 몇마디씩 나누다보니 정이 이렇게 쌓이네요!! 잰잰이가 가끔 밉고 짜증나도 아직 오빠에 비하면 애기 아니겠어요? 앞으로도 이쁘게 봐주세요 >< !! 오빠 요즘 슬롯 안되죠? 지나가는 슬롯한테 달라고 해도 안주고 막 그렇죠? 스트레스 받으면 이제 흰머리만 더 늘뿐!!! 살살하고 ㅠㅠ 수익 꼭 많이 보길!! 제가 늘 진심으로 응원합니닷 ㅎㅎ 첫째도 건강 두번째도 건강 우리 내년에도 친하게 지내요 ><❤️
(작성자)
05:59:33
[@도령]
안뇽 도령찌 !!! 우리 형제들 있는 한, 나에게 남자친구란 없다 관심도 없다 그런거 ~ ㅎㅎ 사람일은 모른다고 하는데 진짴ㅋㅋㅋ 관심이 없어 ㅠㅠ ㅋㅋ 그건 그렇고~ 요즘 활동왕을 노리는건지? 자주 보이다보니 소통도 하고 남들 보다 나랑 빠르게 친해진 기분이랄까? ㅎㅎ 항상 잰잰이 글에 와서 좋아요 댓글 무진장 많이! 꾸준히 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 있어 ~~ 사람은 말을 해야 진심을 알고 이렇게 또 느끼면서 더 돈독해지는거 아니겠어? ㅎㅎ 나한테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덕담 진심으로 해줘서 또 한번 더 고마워. 요즘 슬카하는게 낙이라고 댓글 본 것 같은데 이마음 이초심 잃지 않고 우리 ~ 몇 년이 지나도 행복하게 슬카에서 소통 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길 바래!!! 24년도 마무리 잘하고 !! 오늘도 행운이 깃들길 파이팅이야 ><❤️
06:11:32
[@잰원영]
안냥 잰이! 진짜 사람일 모르는거라고 관심없어도 때가되면 생길거얏 잰이처럼 밝고 긍정적인 여자가 별로없거든 ㅋㅋ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라는거지 ㅋㅋㅋ 여튼 관심없다니 남친은 아주다음에 만들어~ 나는 활동왕을 노리는 것보다 사람들하고 말하는게 좋고 또 친해지는게 좋고 포인트 쌓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ㅎ 내 댓글 중에 누나들하고 형들하고 대댓하며 노는글들 많앜ㅋ 너무 좋거든 이런거 나는 ㅋㅋ 그래서 요새 빠져잇어!! ㅋㅋ 잰이를 찾는 이유는 잰이도 나를 잘받아주고 착하게 대해줘서 더 찾는거 같아! ㅋㅋ 그러면서 이번에 많은 대화도하고 잰이한테 프사도 받고 더 많이 친해진 계기가 되엇지!! ㅎㅎ 항상 고마워 ㅋ 매일 놀러와서 활동하면서 소통할거양 ㅋㅋ 에고 12시간 근무햇더니 생각이 잘안나네.. 여튼! 올한해도 너무너무너무 고마웟고 즐거웟엉! 잰아! ㅋㅋ 내년에두 재밋게 놀자앙!! 잰이도 오늘하루 행운만 깃들길~~ 화이팅!!
(작성자)
06:02:49
[@무무]
무무님!! 반가워용!! 슬카에서도 방송애서도 무무라는 닉네임을 잘 뵙지 못한 거 같은데 ㅠㅠ 저를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한 해 동안 돌아보면서 좋은일이 많았어요? 안좋은 일들이 많았나요? 저는 반반 이었던것 같아요.. 힘들어서 남몰래 운적도 있고 기뻐서 웃었던 날도 많고 사랑을 받고 있다는거에 감동을 받았던 날도 있고 정말 하루가 롤로코스터 타는 것 처럼 지내다 보니 어느덧 24년도 끝이 나버리네요 ... 저희 25년도에는 좀 더 닉네임에 서로가 익숙해지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항상 가정안에 축복과 행운을 빌어드릴게요. 감기 조심하고 !! 건강하세용 >< 맥스가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