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왠날벼락같은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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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준비 열심히 하고있는데
집주인이 찾아왔다 왠지 불길한 기운이~~~
역시 나의예감은적중. 써글
가게를 비워달랜다 10년동안 한번도 아무말없던
주인이 ㅠㅠ 권리금도 하나도 못받고 나가야할판이네
저녁에 다시 집주인하고 잘이야기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