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도 별루없고 슬카나 둘러보려고 들어왔는데 

울양이 이쁜짓을 또 했네..  난 진짜 양이 수익을 넘

바라고 바랬는데 오늘 수익을 봐서 진짜 속이 뻥뚫리게 

해준 울 양이가 이렇게 또 응원감사 포인트를 슬쩍 놓고 갔네...

난 양이가 수익 내준것만으로도 넘 기쁜데 츤데레인 울 양이..

양아~~~누나는 매일 이렇게 양이가 웃었음 좋겠어~^^

막둥이지만 소통도 넘 잘해주고 늘 듬직하고 속깊은 울양이 누난

양이가 늘 오늘처럼만 행복했음 좋겠어~~

 양아 고마워~~양이가 준 슬포 아까워서 우째쓰농!

양아~~따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