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8hVuNCuVII?si=z6ffLAGtNWjb0qLg

오빠가 많이 사랑햇나보다 ..

내가 반대로 그런 상황이면 하루종일 우울 했을 것 같아 

내가 얼마나 깊히 사랑했는지에 능도가 틀려지기도 하겠ㅅ지만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다고 결혼하는 전여친분.. 

우리 당근오빠가 당연히 잊기 힘들겠지만 놓아주고 

 더 좋은 여자 만나길 내가 빌어줄게 

옛날 지나가는 말에, 짚신도 짝이 있대 

온라인에서 만난 사이지만 우리가 

내가 단면적인 글만 보고 비유하자면 

오빠의 짝이 아니였다는거야 

너무 냉정한가.. ( T발이라그래 ) 

최대한 공감중! 

오빠는 떠나간 그 여자보다 더 좋은 분 

만날려고 그려러고 오빠가 보내준거야 

너무 야속하고 쓰리지만 금방 잊으라는 말밖에 못해주는 

동생이지만  좌절 또한 나쁜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

오빠는 정말 좋은 오빠거든 

힘내자 힘내자!! 힘내라는 말이 제일 쉬운말처럼 들리겠지만

제일 어려운 말이기도 해 오빠가 힘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