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벨순위를 보면서 문득 처음 가입 했을때가 생각 나네요 슬카가 생기기전 방송으로 처음 형제들 접할때만 해도 참 잼잇게 방송 잘하는구나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작년부터 집중 적으로 겜을 시작하고 이왕할거 내가 좋아하는 BJ들이 잇는곳 이용 해볼까? 몇번을 고민하며 가입을 했던거 같아요 겜을 하다보니 좋은날보단 힘든순간이 더 많앗던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 형제들 가족 여러분들 위로도 받고 이벤트도 즐기면서 나름 즐겁게 보낸거 같네요 ㅎ 요즘 부쩍 신규 회원 분들도 많아지고 참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ㅎ

겜하는 입장에서 볼때 이런 공간이 또 잇을까?언제까지 함께 할수 잇을까 이런생각도 요즘들어 자주 드는거 같아요 아마 다른곳은 이제 이용할수 없을거 같아서 더 그런 생각이 자주 드나봅니다 우리 방송하는 매니져분들 관리자분들 모두가 오래오래 함께했음 좋겠네요 그럼 다들 굿밤 보내시고 항상 건승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