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떠나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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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복귀하고 진짜 이방법 저방법 다 써봐도 결과는 항상 똑같네요..
첨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젠 매주 월급이상 날리는 반복되는 패턴이
진절머리가 나네요
역시나 도박뱅이의 말로는 정해진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벤도 참 다사다난했고 나름 재밌는 곳이였는데 이젠 너무 무서운
놀이터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놓아주던 제가 떠나던 이젠 정말 결정해야 할
시간이 된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저처럼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