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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10.10 07:40  
엄마표 도토리묵 생각나네요 참좋아했죠 좋아요 꾹!
(작성자) 10.10 11:11  
[@조이보] 엄마맛 냅니다 제가
10.10 07:40  
이런것도 만들어?? 못하는게 없내 나도 해서줘~~~
(작성자) 10.10 11:12  
[@밀감] 옹니 시장가서 토토리가루사서 풀고 끓이기만하면돼
10.10 11:16  
[@다이어트] 난 못해 ㅋㅋㅋ 항상 엄마다 만들어준것만 먹었네 ㅋㅋㅋ
10.10 07:53  
다욧이 이런것도 할줄알아? 묵지대로만들어서 묵밥 맛있게먹엉
(작성자) 10.10 11:12  
[@만두] 멸치육수에 김치 김가루오이넣고 참깨로 마무리~~
10.10 11:15  
[@다이어트] 아주 나이쑤한데? 나도 한입만~~
10.10 08:17  
우아 수제 도토리묵 엄청진한색입니다
저도 묵밥 시원허게 먹고싶어용
(작성자) 10.10 11:12  
[@카리브] 먹으러오세요 저녁에
10.10 08:48  
오ㅑ 언니 도토리묵도 만들어?대애박 묵사발 먹구싶다 ㅠ
(작성자) 10.10 11:13  
[@콜리링] 리링이두 저녁에 숟가락만 들고와~~^^
10.10 11:36  
[@다이어트] 오 언니 숟가락 엄청큰거 들고간다아아??
10.10 09:15  
와 ~^^
쫄깃하니 맛나겠네여
(작성자) 10.10 11:13  
[@바람난제우스] 토종이라 찐해요
애들이 잘먹게 양념하는게 중요한데
10.10 10:00  
오 도토리 묵을 만들어 먹다니 대단해 맛나게 먹어ㅎ
(작성자) 10.10 11:14  
[@단지우유] 단지옵 묵 만들기 엄청 쉬운데
10.10 11:15  
[@다이어트] 그래? 그래도 어디 만들어서 먹기사 쉽나 다 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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