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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12.07 19:36  
와 언니 대박 양념 미츄따
마싯겟다 ㅠㅠㅠ
(작성자) 12.07 19:39  
[@콜리링] 전라도 김치야~~완전 맛있지^^먹으러와
12.07 19:46  
[@부산누나] 헐 음식은 전라도인디 ㅠㅠㅠㅠ 으엉언니 나당장갈래애애
(작성자) 12.07 19:48  
[@콜리링] 기다릴께~~~진짜 보내주고싶네
12.07 19:48  
[@부산누나] ㅠㅠ흐잉 아수워 진짜 갈수만있다면
언니 꿈에 갈테니까 줘야댕!!
(작성자) 12.07 19:50  
[@콜리링] 알겠어 ~~알겠오
12.07 19:37  
누나....ㅠㅠ 나 한 포기만 주면 안될까??ㅠㅠ 어머님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먹고싶당.엉엉.ㅠㅠ
(작성자) 12.07 19:40  
[@나다] 얼마든지 줄수있지.전라도 손맛
12.07 19:51  
[@부산누나] 우와~전라도 손맛이면....생각만 해도 침 고인다..ㅠㅠ 누나 넘 행복할듯.ㅎ
김장하느라 어머님도 누나도 수고했어용.ㅎ 맛난거 먹고 푹 쉬어용..ㅎㅎㅎ
(작성자) 12.07 19:54  
[@나다] 울엄마도 음식잘하거등.손맛이 끝내주지
12.07 19:57  
[@부산누나] 누나 부럽당.ㅠㅠㅠ 근데 나도 음식 잘 하지롱.ㅎㅎㅎㅎ 직업이라서.ㅎㅎㅎㅎㅎ
12.07 19:38  
양념 밥 네공기 기본!!!
(작성자) 12.07 19:40  
[@베로니카] 주고싶다.진짜로
12.07 19:52  
누나 고생했어~~~ 맛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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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07 19:55  
[@랜덤박스] 고마워.낼은 무김치담을그야~~~
12.07 20:00  
[@부산누나] 누나~오늘도 고생했어~먹어보고싶네 ㅋㅋㅋ
12.07 19:58  
크~~ 군침 돈다 ㅠ 나도 엄마표 김장 먹고싶넹 ㅎㅎ
(작성자) 12.07 20:07  
[@엠씨스나이뻐] 온나.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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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00  
와~~~김치 때깔 쥑인다~~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여요~~언니 김장하느라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12.07 20:08  
[@지니짱] 존칭쓰지마.편하게해.맛은완전 최고.
12.07 20:26  
[@부산누나] 알겠옹 언뉘~~~ㅋㅋㅋ 난 익은김치말고 김장김치 담고 바로 먹는거 좋아하는뎅~~아 김장김치만 있어도 밥 두그릇 뚝딱인데..  언니 몸살나겠다ㅠㅠ
엄마랑 마사지라도 받아용~~~
(작성자) 12.07 20:29  
[@지니짱] 막담은김치가 젤맛있지.마사지는 낼갈려고^^
12.07 20:37  
[@부산누나] 맞어 언니~~낼 마사지받고  피로풀고 엄마랑 맛난거 먹어  언뉘~~~
(작성자) 12.07 20:38  
[@지니짱] 응~~~알겠오
12.07 20:22  
와 맛있겠다 100포기 힘들었겠네 수육해서 먹었어? ㅎㅎ 뭐든 같이먹음 맛나겠다
(작성자) 12.07 20:28  
[@단지우유] 수육은 낼해서 먹을려고 큰오빠.둘째오빠오면 같이먹을려고 안했어^^
12.07 20:35  
[@부산누나] 내일 가족모임 이구나 좋겠다 ^__^
(작성자) 12.07 20:36  
[@단지우유] 빨리 먹고 낼 집에가야지.월요일에도 지방가는데
12.07 20:32  
누나 맛나겠당 ㅎㅎㅎㅎ
(작성자) 12.07 20:34  
[@랑이] 억지로 댓글달아주는거지
12.07 20:36  
[@부산누나] 에이 오늘 억먹을려고 ㅎㅎㅎ
(작성자) 12.07 20:37  
[@랑이] 우쒸~~~억~~좋다.꼭 먹자.억~~~~
12.07 21:36  
우와~~내꺼 빼났지??
(작성자) 12.07 21:45  
[@카라] 당연하지
12.07 22:10  
[@부산누나] 역쉬~~울부산이 예뻐
(작성자) 12.07 22:16  
[@카라] 오빠피곤해서 나먼저 잔다~~자다깨면 다시오던지할께
12.07 23:04  
[@부산누나] 그래 부산아모늘 김장하느라  고생했 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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