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만 기다려집니다. 태9 2 0 0 10.19 21:39 퇴근하고 집에서 포교한걸로 놀 생각에 행복하지만 기다리기 힘드네유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302735&page=13 Author 2 0 Lv.7 태9 7 2,652,063 (65%) 태9님 보유 포인트 : P 15,220 10.20 [비밀글] 포교신청 +5 10.20 비비큐 치킨 +9 10.20 점심 맛있게드세욯 +4 10.20 다들 일요일이라 +4 10.20 좋은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