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마주쳤을때 그녀느 급한 나머지 집으로 향해 100미터 속도 10초를 뛰는 상황이였다! 쓰래기 종류를 분리수거 하던중 그녀와 눈이 마주하였다. 상대에게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려고 하였으나 그녀의 얼굴에는 슬픔과 안타까운 울음뿐이였다. 그녀를 붙잡고 무슨 일이 생겼는가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너무나도 빨랐다. 고개들어 그녀가 족적을 살폈다. 그녀가스따뜨 한 시점부터 6개의 무언가를 남기고 간것이다. 참으로 사람의 생리현상이다. 아침 출근길 길가를 정리하던 아저씨가 큰소리로 참으로 듣지도못한 욕을 하고 있었다... 나는 범인을 알고 있지만 이 세상에 사람의 생리적 현상에 대해 깊은 고민을 들었다. 6개가 너무나도 큰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