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런 댄장... 와 냄새가
4
0
0
2023.03.20 22:05
아니 여사장 약혼녀 너무 짠하네요... 내가 없는동안 알바를 우에 저렇게 일하라고 하는지.... 아니 종량제 대짜가 비싸니 발로 올라타서 꽉꽉채우라고 하고... 한달내네 저거 하나로 버틴거 같은데.... 자기가 버리라고 할때 버리라고~~~
아니 배트남 알바녀가 통위에 올라타서 머를 밟고 있길래 ~~ 니 머꺼... 머하는겨??? 여사장이 이리 해라고 해서 한거라고....
종량제 바닥이 다 곰팡이 껴서 터짐.... 아주 똥냠새가 작살입니다... 알바는 하라고 굳이 저정도까지 해야 하는거 좋긴한데~~~ 하라고 다 하는 알바때매 너무 짠해서 양고치 사먹이러 가는중~~~ 가게 페브리스 한통 뿌렸으....
오늘 집가서 안사람 찐자로 대괄통 360도로 쌔려삐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