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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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13:02
나가서 찬바람도 쐬고 아아도 마시고
참고 담아둔 말 시원히 뱉어버렸고
잘못도 없는데 먹은 쌍욕에 열이 뻗쳐서ㅎ
또 한사람 아니 가족을 잃었다.
보란듯 더 열심히 살자 희진아^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