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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하고 상쿱 교환하고...최바비 투표하고..

나다

40 1 0 12.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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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썼는지.

그래도 슬카라 손실 본거 다시 복구한거 계산해보니...15만포 잃은거네요.

정신차리고 잘 저축해야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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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2

나다

나다님 보유 포인트 : P 30,039,511

40 Comments

Steve
12.08 20:13

아직 2200만있는데ㅋㄱㅋㄱㄷㄷ부럽ㅋ

나다
(작성자) 12.08 20:20

[@Steve] 어제 열려서 천오백만까지 내려갔었어요.ㅠㅠ

우아아앙
12.08 20:15

나다띠 일부 100만포만빌려죠...

나다
(작성자) 12.08 20:19

[@우아아앙] 우앙띠 줄 수 있음 안 빌려주고 오백만도 줄 수 있음.ㅠㅠ

무휼
12.08 20:19

크ㅜㅜ

나다
(작성자) 12.08 20:37

[@무휼] ㅎㅎ 슬카라 안 해야 합니다.ㄷㄷㄷ

콜리링
12.08 20:29

오빠 포인트부자면서....

나다
(작성자) 12.08 20:43

[@콜리링] 리링아 잘 몰라서 그렇지 어제 천만포 잃었었음.ㅠㅠ

콜리링
12.08 21:33

[@나다] 그래도 제 포인트보다 많으니 부러울따름 ㅠㅠ

나다
(작성자) 12.08 21:45

[@콜리링] 리링이는 포교 다 했자나.ㅎㅎ 오빠는 그동안 안 하고 계속 모았는 걸.ㅎㅎ 리링이도 다시 모으자.ㅎㅎㅎㅎ

바람왕
12.08 20:34

부럽네요 슬포 ㅋ

나다
(작성자) 12.08 20:43

[@바람왕] 저축 열심히 했어요.ㅎ 어제 골로 갈 뻔 했습니다.ㅠ

putia
12.08 20:46

웅헛!

나다
(작성자) 12.08 21:07

[@putia] 헛헛헛.ㅎㅎㅎ

세연
12.08 21:04

슬포부자 나다님!! ㅎ

나다
(작성자) 12.08 21:07

[@세연] 저 어제 거지될 뻔했어요~ㄷㄷ 천만포 잃은거 찾았어요.ㅠ

랜덤박스
12.08 21:10

고생했다.. 근대 온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다니노 ㅋㅋㅋ

나다
(작성자) 12.08 21:45

[@랜덤박스] 이렇게 해놓아야 다음에 안 하죠.ㅎㅎㅎㅎㅎ 담에 또 하면 부끄러워서 고개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ㅋㅋㅋ

랜덤박스
12.08 21:48

[@나다] 내가 지켜보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다
(작성자) 12.08 21:46

[@랜덤박스] 그리고 형님 남들은 며칠 지나면 생각 잘 안해요.ㅎ 남 일 보다 본인 일이 더 중요하거든요.ㅎㅎㅎㅎ

랜덤박스
12.08 21:48

[@나다]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도 이해는 간다 ㅋㅋㅋㅋ 형이랑 같이 가면된다 ㅋㅋ

나다
(작성자) 12.08 21:58

[@랜덤박스] 마자요.형님 ㅎㅎ 이젠 슬카라 안 해야죠.ㅎ

랜덤박스
12.08 22:00

[@나다] 참고로 슬카라는 겜보다 더힘들더라.. 적틀이랑 미리보기 기능이 달라서 그림장이 해깔려 ㅋㅋ

나다
(작성자) 12.08 22:51

[@랜덤박스] 저는 좀 단순하게 보고 했는데 잘 맞을 땐 그 흐름이 맞다가 안 맞기 시작하니깐 엄청 어려워지더라구요.ㅠ

랜덤박스
12.09 00:43

[@나다] 연구 잘 해봐 ~ㅋㅋ

나다
(작성자) 12.09 00:58

[@랜덤박스] 일단 평소 제 소신대로.그리고 형님의 충고를 더해서 절대 재충 없이. 그리고 제가 보는 대로 직관으로 가볼게요.ㅎㅎㅎ

랜덤박스
12.09 01:00

[@나다] 좋았으!!!~ 그렇게 일주일 해보고 안된다 그럼 수정하고 이렇게 마춰가는거지 ^^
난 그렇게 했어 하루하루 일희일비하면 안되더라고

나다
(작성자) 12.09 01:01

[@랜덤박스] 맞아요. 사실 후회 된게 음주카라를 해서 그렇게 되었네요.ㅠㅠ 이젠 절대로 음주는 안 하겠습니다.ㅎ

랜덤박스
12.09 01:02

[@나다] 웅~`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있다!!!!
너도 형을 그렇게 지켜봐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딴짓안하게 ㅋㅋㅋ

나다
(작성자) 12.09 01:03

[@랜덤박스] 그럼유~ㅎㅎ 진짜로 안 해유.ㅎㅎㅎ 저도 지켜볼게유. 오랜만에 형님하고 이렇게 대화하니깐 좋네유.ㅎㅎㅎ

랜덤박스
12.09 01:04

[@나다] 나도 좋네^^*~~ 이런대화는 얼마든지~~
서로 윈윈하는거잖아 ^^

나다
(작성자) 12.09 01:05

[@랜덤박스] 그럼유.ㅎㅎㅎ 그나저나 일주일도 빠르게 가고~먼가 마음이 헛헛합니다.ㅎㅎ

랜덤박스
12.09 01:07

[@나다] 가만히 생각하면 너는 정말 부지런하게 살거덩... 그래서.. 남는게 없으면 공허한 생각이 들꺼야
나다같은사람은 일만 해야되는데.. 도박까지 하니까 .. 벌면 두배로 기쁠꺼고
잃으면 10배로 멘탈나가는거니까... 잘 참고해서.. 정말 잃어도 되는만큼으로 하고.
시간은 많으니 분명히 그날중에 잃은거 다 찾고 대박나는날도있다는거 명심하고 함녀..
허탈함도 사라질꺼 같다....

나다
(작성자) 12.09 01:09

[@랜덤박스]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 솔직히 저 정말 치열하게 살았는데. 코로나때 다들 폐업하고 할 때 저 정말 잘 나가갔거든요. 그런데 쉼 없이 달리다보니 번아웃이 와서 그 때 마음이 너무 피폐해지는거에요. 그러다가 경기 나빠지고 그러면서 자꾸 내리막 걷다보니 더 지치고. 그 때보다 더 노력해도 쉬이 일이 안 풀리고..그래서 그런가봐요. 올해가 빨리 지나가고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마음 가다듬고 미친듯이 뛰어보게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