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무서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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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2
잘 놀고 마시고 있는데 걸려온 전화..
언제와? ....
머지? 왜 언제 오냐고 물어보지?
잽싸게 머리 굴리는 와중에 생각난 기억..
오후에 김장 준비해야하니 어머니 집으로 와서 배추 절이는거 도와달라고 한 말이 생각난...
아..집에 걸어가는중인데 이걸 어찌 하나..에효..디졌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