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매 까지 96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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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56
백 만 포인트도 안 남았네요~~
억지로 오라매 가려고 한 건 아니지만.ㅋ
장수의 상징 거북이에서 놀고 싶어서.ㅋㅋㅋㅋ
오늘 점심은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를 먹으러 다녀올까 합니다.ㅎ
날이 쌀쌀해지니 덩달아 컨디션도 주춤하는 듯.
제가 들었던 이야기인데 신이 우리에게 잠을 선물한 이유는
어제의 일을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축복이라더군요~
반복되는 일상이라 생각 하면 과거의 굴레에 갇혀 쳇바퀴 도는 인생이 될테니~
새롭게 맞이하는 하루 하루 새로운 일상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좀 달고~~ 외출 후 틈틈히 또 달아야겠네요.ㅋㅋㅋㅋ 맛점하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