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일요일 아침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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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08:50
어느덧 2024년도 반이상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얼마뒤 휴가다녀오면 바로 가을준비해야
할테고 또 금방 겨울이 다가오겠지요
하루하루 고되고 바쁜일상속에서
슬카를 만났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행복한 휴일 아침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몇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