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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MZ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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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가 많이 긴가???

아님 내가 다리가 짧은건가???

나 키 그렇게 작은편이 아닌디

힙찔이가 되보기 위해

MZ세대 처첨 입고나왔는데

바지가 세상 바닥에..

아주 매장청소 열심히 잘하고 다니는중키키

근데 오늘 옷 잘 못 입고 나온듯 개더워 후

요즘MZ들은..

20 Comments
13:18:38  
스타일 좋아요 바지가 제대로 끌려야 멋이죠^^
(작성자) 13:46:03  
[@베로니카] 그건그래요 ㅋㅋㅋㅋ간만에 통큰바지 입어서 긍가 적응이 안되긴하지만
13:19:02  
그게 웃긴게  나 어렸을때 유행하던 통큰 바지가 요즘 유행이더라구요
저희 아들 딸 둘다 저런걸 몇개 입고댕기면서 세상 바닥청소는 다하고 다니는듯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세상은 돌고 도는거 같아요~
은근  멋쟁이 시네여;;
13:19:12  
그게 웃긴게  나 어렸을때 유행하던 통큰 바지가 요즘 유행이더라구요
저희 아들 딸 둘다 저런걸 몇개 입고댕기면서 세상 바닥청소는 다하고 다니는듯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세상은 돌고 도는거 같아요~
은근  멋쟁이 시네여;;
(작성자) 13:46:35  
[@후배위하는선배] 맞아여 ㅋㅋ요즘 유행이에요 ㅎ
저도 오랜만에 입어보는데 적응이 안되네용
13:21:35  
돌고돌아  힙합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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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47:16  
[@K몬스터] 맞아요 케몬옵 ㅋㅋ유행은 진짜 돌고돌아요
13:26:15  
저는 이 나이에도
배기팬츠 · 주름팬츠 애용합니다^^

길은건 질색이라서요
그리고 긴 바지는 신장이 어느정도
뒷받침되줘야 한다는...

멋을 부렸을 때
자기자신이 예쁘고 멋있어 보인다면
그걸로 끝!!!

멋내고 나오셨으면
일과후에 살짝 쇼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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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48:13  
[@코카맨] 요동네엔 쇼핑할때가 마니 없어서 ㅎ
쇼핑은 휴무때 하는걸로 하고
오늘은 불토 즐길예정이에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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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32  
리링아 이거보니까 언냐 고딩때 바지 질질 끌고 동네 쓰레기 청소하고 다닌다고 아빠한테 바지 다 잘린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그땐 그게 유행이었는데... 그래도 언냐 말많다고 입안잘린게 어데고 ㅋㅋㅋ
(작성자) 14:32:43  
[@지니짱] 아 ㅋㅋㅋㅋ지니언니 ㅋㅋㅋ
저도 예전에 찢어진 청바지 입고 이모부 뵈러 갔는데 이모부가 쟤 돈이 없냐면서 거지옷을 입고다니나고 그랬던적 있어요 ㅋㅋㅋ다 추억이당 키키
14:56:10  
아니예여 누나키작아여 헤헤헤헤




돔황챠아~~
(작성자) 15:02:34  
[@최규혁] 나 키작아 ㅠㅠ??164도 이제 작은키구나 ㅠㅠ
15:04:19  
[@콜리링] 나랑 19cm 차이난다앙 꼬맹이누나당 헤헤헤
(작성자) 15:39:47  
[@최규혁] 규혁아..뭘먹고 그렇게 컷니??ㅠㅠ너 옆에 있음 땅꼬마가 맞겠구나...
16:10:21  
[@콜리링] 저는 고기먹구 커써여 헤헤헤 땅꼬마면 귀엽게따 ㅋㅋ
우리누나 고기많이묵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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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6:27:41  
[@최규혁] 누나 고기 엄청 마니 먹었는데!!!흠 그래도 난 내키 만족해 160넘었음 됐지!!
16:29:25  
[@콜리링] 남자들은 키큰여자보다 키작은여자 조아해여
누나 장가갈수이께땅 헤헤
(작성자) 16:31:53  
[@최규혁] 장가 아니고 시집 규혁아!!!
16:46:13  
[@콜리링] 시집 가짜아아아아 시집 제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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