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2
6
0
02.23 21:56
어제 저녁이 어머니 생신이엇는대..
퇴근해서 집에가자마자 어머니한대 인사를하니..
이미말문히 막혀버리신거 같드라구요!!
전 몸이안조으셔서..고개만흔드시는줄 알앗는대.
그게아니엇던거 같아서 지금와서 생각하면
몹시 후회가됩니다..
비로소 정신좀 차리고..이제야..가족분들한대
글남기네요...
다들 너무. 걱정해주신글 다읽지는 못햇지만
뒤에 잘읽고 나서 또한번 글남기겟습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챙기시구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모두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