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누님 친구 동생님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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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23:00
형님 누님 친구 동생님들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형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재미로 즐기면서 해왔습니다
하지만 5연패부터 점점 뭐랄까,,
자신감이 없어지고 또 지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긴장하면서 최선을 다하면서 생각 많이 하면서 대결을 즐기는 중인데
어느덧 11연패를 하게 되었네요,,
저를 믿어주신 형님 누님 친구 동생님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믿음 신뢰 보답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믿음 신뢰 보답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형님 누님 친구 동생님들 앞으로 볼 안목이 없네요
저에게도 봄이 오겠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더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