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아침은든든하게!!추어탕호로록 콜리링 43 4 0 10.14 09:29 엄마가 추어탕 끓여주셨어요 대애박 너무 마싯자냐!! 밥한그릇 뚝딱 하고 출근해여}!! 4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275574 Author 17 10 Lv.11 콜리링 11 12,789,636 (92%) 콜리링님 보유 포인트 : P 2,014,558 +5 12.21 팥죽을먹어보아요~~~ +15 12.21 좋은아침이에요~~!!오늘은동짓날! 12.21 ㅊㅊ +13 12.20 매운양뇸취키니 +12 12.20 눈이오려나??날씨가흐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