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자랑한다고 보내온 사진^^ 코카맨 27 2 0 15:16:01 어제 잭팟 터졌다며 오늘 오전에 아는 동생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부러워서 죽을뻔 했네요 ㅎ 2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86975 Author 6 2 Lv.10 코카맨 10 8,126,674 (6%) 코카맨님 보유 포인트 : P 107,312 09.27 일과 마무리하고 회사앞으로 가벼운 산책갑니다 +4 09.27 제껴~~ +3 09.27 새로운 유행어를 생활화합시다 ~ 제껴!!! +8 09.27 78세 김용건, 36개월 늦둥이 아들 공개… “놀아주면 숨 차” +5 09.27 비장한 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