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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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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한탄  참 세상  야박  하지요

찐짜  노래 잇는데  잇쓸 때  잘해   ㅋㅋㅋ

허무한  인생  

이제는  가는 날 이  더  짤아  젓네

마흔살  쭘 에  살만  햇는데   마흔 다섯 이  절정  

쉰 다살  부터  진짜  하향 기로  접어  들어가네

4 Comments
09.11 19:08  
저녁은 드셨습니까 형님? ㅎㅎ 인생선배 현무형님ㅇㅅ 먼가 정이 많이가요~
(작성자) 09.11 19:34  
네  식사  아직  그리고  지금  심심해서  시안  카지노  들여가려고  잇네요  도령  님
09.11 21:02  
서른다섯인데 같은맘인건 어쩌조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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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9.11 21:23  
에이  솔직 히  애기  하죠  저  서른  다섯 인가 즘까지  실전  박도을  하면 서  머니  잇쓰면  황제  머니  없으면 거지  그때까지  모텔  생활  햇네요  그리고  그쭘  부터  정신  차리고 장사해서    머니도  좀  벌고  하  근데  한순간  나락  한순간  정신차리고  다시한번
진짜  이때은  머니  을  쓰어 담아  네요 그래서  결혼도하고  살만해  저는데  하  정신  나가서  멜탈이  나가네요  그래서  이삼 십억을 
날려네요  이혼 도  하고  지금은  혼자  사네요  지금  애긴 는  서른  다섯 이면  못할게  없다  에요  기적의  타이밍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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