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붕이가 중국을 싫어하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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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01:35
소싯적에 대표님들 모시고 중국을 들락날락 하던 시절이 있었음. 북경, 상해, 대련, 청도, 위해 등등 업무차 여기저기 다녀봄.
그땐 중국이랑 관계도 좋았구 중국에 대해 아무생각 없이 알빠노 그냥 사장님들이 가자고 하믄 아무생각없이 가던 시절이었는데.. 결정적으로 아 이 새끼들 상종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게된 계기가 있어서 풀어봄
한번은 상당히 큰 회사대표님이랑 중요한 사업건으로 어느 도시를 방문했음. 근데 특이하게 숙소를 진짜 별루인 호텔로 잡은거임. 수행원도 여럿있어서 비용 때문인가? 그래도 너무 저렴한 곳인데? 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