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에 딸 키우나 싶기도 하고.. 다까모토 0 0 0 2023.07.12 00:49 본인 야가다꾼이라토욜에 집에가서 월욜아침 일찍 나오는 주말부분데 나이차이 딱 24개월 나는 아들 딸 두 잼민이가요즘들어 미치도록 속을 썩히는 상황이라 와이프 혼자서 고생이 많음어제도 지네둘이 지구뿌셔 하고싶었는지 티격태격 투닥투닥 ㅈㄹ을 떨어서 와이프가 갈!!!!!!!!! 하고 속상해서 혼자 안방가서 누워있었더니딸 녀석이 쓱 하고 과자 한봉지를 내밀더니 엄마.. 이거 먹어보고 싶다며학원다녀오는길에 집앞 씨유 물류트럭 들어온거보고 먹태새우깡 있냐고 물어서 하나 사왔다함참 미워 죽겠다가도 이런거보면 귀여워 죽겠고..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0002&wr_id=29023&page=417 Author 3 2 Lv.9 다까모토 9 7,344,932 (83%) 다까모토님 보유 포인트 : P 147,560 11.26 ㅊㅊ +9 11.25 마음에 힐링은 역시 사찰 +8 11.25 일본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구나 11.25 ㅊㅊ 11.24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