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배달 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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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03:05
5 Comments
2023.11.28 07:48
이런 사람 만나기 힘든데
2023.11.28 18:39
이렇게 선의로 도와주는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이제 이런 선의도 없어짐 .
참 가슴아프면서 위로되네
참 가슴아프면서 위로되네
2023.11.29 02:27
저 미혼모가 얼마나 힘이 들었겟어요...
저도 18에 애기 낳고 정말 힘들게 지내봐서 저 마음 알거 같아요
돈하나 없어서 라면 외상도 해보고...
돈벌고 나서 느낀건데...먹고 싶은거 맛있는거 마음껏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18에 애기 낳고 정말 힘들게 지내봐서 저 마음 알거 같아요
돈하나 없어서 라면 외상도 해보고...
돈벌고 나서 느낀건데...먹고 싶은거 맛있는거 마음껏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아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023.11.30 14:12
이 기사봣는데.. 뭔가짠해여
01.17 07:21
죽지 말라는 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