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에게 벼랑 끝과 꽃길을 펼쳐주었습니다. 그 길은 우리가 걸을 뿐.... 나다 0 0 0 11.12 19:54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0002&wr_id=60533&page=12 Author 9 2 Lv.11 나다 11 12,454,477 (81%) 나다님 보유 포인트 : P 18,700,112 +8 11.25 이제 퇴근합니다..피곤하네용.ㅠ +7 11.25 퇴근 전 야식.ㅋㅋ +3 11.25 드라마 보려다 집중 안 되서.댓글달러 출동~! +8 11.25 갑자기 공허해 지네요.ㅎㅎㅎ +9 11.25 활동왕 포인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