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도 극복하지 못한 키 열등감... 양이 3 0 0 07.14 02:15 코로나 기간동안 다들 외부활동 잘 못하는걸 기회 삼아서 키 수술하러 온 재벌들이 꽤나 많았다고... 그동안 병원에 온 재벌들 다 합치면 거대한 기업 하나를 설립할 정도라고 함 부와 명예 다 가진 사람들이지만 키에 대한 열등감은 떨쳐낼수가 없었나봄 흔히 '잘나가는 사람은 외모에 그렇게 목매지 않는다' 라는 통념을 크게 깨주는 뉴스 중 하나인거 같음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0002&wr_id=53432&page=109 Author 14 6 Lv.9 양이 9 5,570,299 (39%) 양이님 보유 포인트 : P 20,184,680 11.28 난 산타 할아버지~ 멍멍 11.27 야옹~~ 11.26 멍멍 11.25 멍멍 11.24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