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에게 벼랑 끝과 꽃길을 펼쳐주었습니다. 그 길은 우리가 걸을 뿐.... 나다 0 0 0 11.12 19:54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0002&wr_id=60533&page=1 Author 8 2 Lv.10 나다 10 9,218,022 (60%) 나다님 보유 포인트 : P 13,348,444 +16 11.14 호떡이 돌발 깁티 도착~ㅎㅎ +10 11.14 형난 베팅 하셨나요?? +4 11.14 좋은 아침 입니다~~ +2 11.14 좋은 밤 되세용~~ +2 11.14 만그니 이상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