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휴만큼 뇌의 중요함을 깨닫는데 걸린 시간 랑이 5 0 0 12.24 20:23 역시 중요도가 달라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0002&wr_id=63297 Author 22 8 Lv.9 랑이 9 5,460,121 (36%) 랑이님 보유 포인트 : P 941,650 12.26 출석~~~ ㅎㅎㅎ +57 12.25 12월31일은 말이죠 12.25 출석 체크 ㅎ +5 12.24 곧휴만큼 뇌의 중요함을 깨닫는데 걸린 시간 +15 12.24 저는 오늘 진심으로 1등 노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