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에게 벼랑 끝과 꽃길을 펼쳐주었습니다. 그 길은 우리가 걸을 뿐.... 나다 0 0 0 11.12 19:54 0 0 https://seulca.com/bbs/board.php?bo_table=0002&wr_id=60533 Author 8 2 Lv.10 나다 10 9,618,418 (80%) 나다님 보유 포인트 : P 14,202,924 +5 11.15 가기 전 노래 한 곡 투척~! +7 11.15 뱀피 256 +1 11.15 뱀피430 +4 11.15 자야 하는데.... +7 11.15 멀린527